지역문화진흥원, 인천문화재단, 춘천문화재단 사례를 중심으로
이 사업은 "왜" 할까? 이 사업의 "목적"은 무엇인가?
이 사업의 "고객"은 누구인가? 이 사업은 "누구"를 위해 설계되었을까?
이 사업은 어떤 구조로 설계되어 있는가?
이 사업을 위해 어떤 (전문성을 가진) 사람들이 협력해야는가?
이 사업은 어떤 과정으로 진행될 것 같은가? 그 과정에서 어떤 어려움이 있을까?
이 사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경제적, 사회적 효용은 무엇일까?
이 사업의 성과는 이후 어떤 지표로 측정하고 관리할 수 있을까?
이 사업은 지속해야 할까, 혹은 (어느 시점에서) 매몰시켜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