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ARQUI RYU Dec 11. 2020

조바심

욕심일가!





가슴이 뜁니다. 


한 시간 만에 풀코스를 완주한 든  


숨을 크게 한번 몰아 쉽니다. 


가슴을 쓰려 내리며 


진정해 봅니다. 


잘하고 싶습니다. 




RYU의 생각



매거진의 이전글 늘 다니던 길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