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67
명
닫기
팔로잉
67
명
은서란
친한 친구를 딸로 입양해 법적 가족이 되어 시골에서 함께 살고 있습니다. 비혼, 비건, 시골인. (영상 촬영 및 인터뷰는 거절합니다.) dovepeace0525@지메일
팔로우
편집왕
현 세대를 통해 시대를 읽는 세대연구가 & 생존학자. 새벽에는 글을 쓰고, 낮에는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밤에는 학교에서 학부생들에게 생존학을 가르칩니다.
팔로우
시드니
일관되게 끈기가 없습니다.
팔로우
건물주의 기쁨과 슬픔
서울에서 10년째 원룸 건물을 운영 중입니다. 건물주가 사람들의 생각처럼 편한 일은 아닙니다. 돈버는 일 중 쉬운 일은 없다는 당연한 이야기를 제 경험을 통해 들려드립니다.
팔로우
전지은
작가, 콜로라도에서 간호사로 일했다. 매일 죽음을 목격하며 살아야 했던, 콜로라도 중환자실의 이야기 <그래도, 당신이 살았으면 좋겠다>를 썼다. 신간<오롯한 나의 바다>가 있다.
팔로우
식물바라기 전 라온플로리스트
식물을 사랑하는 식물바라기 . 사계절 꽃이 피는 정원. 여력이 된다면 정원 한켠에 책을 좋아하고 글쓰는 사람들과 함께할수 있는 공간도 마련하고 싶은 식물바라기입니다
팔로우
빛나리의사
의사, 작가, 남편, 아빠 외모만큼 눈부신 마음을 가진 의사
팔로우
서비휘
하나의 주제를 사적인 경험으로 풀어 맛깔나는 글을 쓰고 싶어요. 사진으로 선보이는 토채보 1인 미술관을 운영하고 있답니다.
팔로우
린토
lead into 삶 속으로 뛰어들자
팔로우
지별
엄마이며 작은 가게의 사장입니다. 40대이지만 여전히 자주 웃고 자주 울며 지냅니다. '매일 읽는 사람'에서 '매일 읽고 매일 쓰는 사람'이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팔로우
소형
미니멀 리스트의 혼자살기 일상. 뭐든 불안해서 하기보다 사랑해서 하는 삶을 추구합니다.<나에게 맞는 삶을 가꿉니다>출간했습니다.
팔로우
엄재균
인생을 살다 보면 삶의 방향을 바꾸는 변곡점의 순간이 한두 차례 온다. 걷기를 시작하면서 글쓰기로 이어졌다. 딸에게 나의 생각을 전하고 독자들과 공감하고 싶다.
팔로우
서빈
📚 <얼렁뚱땅, 요가 강사가 되었다> 📸 글과 함께 게시된 사진들은 요가 여행을 하며 직접 찍었습니다. 잠시 쉬었다 가세요. Om Shanti.
팔로우
여름비
다양한 주제들에 대해 글을 쓰는 여름비 입니다
팔로우
생각속의집
나를 치유하는 삶의 기술 | 생각속의집
팔로우
글밥 김선영
나와 당신이 어른답게 읽고 쓰길 바랍니다. 2007년부터 글밥을 먹고 있어요.
팔로우
이덕희
공기, 음식, 물, 일상생활 용품 등을 통한 수많은 합성화학물질들에 대한 만성노출이 어떻게 사람들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팔로우
찌소년
삶에 있어 운동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전하고 사람들이 운동을 생활화하는데 동기부여를 하고 싶어 글을 쓰기 시작했다. 지금은 마음 챙김에 관심을 가지고 기록을 해나갈 생각이다.
팔로우
Only
갈색 강아지와 그림을 사랑하는 요가하는 여자.
팔로우
루안 RUAN
도심의 소음 속에서, 나만의 고요한 리추얼과 사색을 기록합니다.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