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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기억을 청산하듯 글을 씁니다
영주미움보다 사랑이 편한 키 큰 호구. 서울을 떠나 지방 소도시에서 흰 강아지와 동갑내기 신랑과 별 일없는 하루를 즐기며 가끔은 게을리, 때로는 열심히 사는 중. 귀여운 걸 좋아함.
발표탐구자초보자들을 위한 발표의 기초를 탐구합니다.- 안정희작가[기록이 상처를 위로한다-2015이야기나무],[도서관에서 책과 연애하다],[책읽고싶어지는 도서관디스플레이][가이와 언덕지기라이]번역
- 익다로그덜 익은 나를 다정히 바라보는 기록
위시빈세계 150만 개 여행정보. 국내여행, 해외여행, 여행장소, 여행일정, 여행기 위시빈에서 한 번에
노크노크너와 나의 '관계'를 고민하며 말과 글을 다룹니다.- 일곱시의 베이글컨설팅펌에서 장표를 그리고 있습니다.
손화신보이지 않는 것을 주로 씁니다.
전승환소란스럽지 않은 진심을 씁니다- 빨간우산네가 네 자신에게 등불이 되어라. 자신 이외에 어느 누구에게서도 피난처를 찾지 마라. - 고따마 싯따르타
- MORI여행을 일상처럼, 일상을 여행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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