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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어쨌거나 글쓴이
Nov 30. 2015
이렇게 한 달이, 또 끝이 났다
맘이 아파온다. 시리다. 생각을 억누르다 결국은 눈물이 나는, 일상의 반복. 하루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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