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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어쨌거나 글쓴이 Nov 14. 2015

사랑해.

사랑해.

덤덤한 내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탱하고 있는 널 보고, 깨닫고, 몸서리친다. 네가 아직도 곁에 존재하기에, 나는 오늘도 무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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