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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루갓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 말보다 느린 방식으로, 그러나 더 깊게 마음을 건넬 수 있다고 믿습니다.그림 한 장, 문장 하나가 당신의 하루를 위로하길 바랍니다.
겨울아이 환책편지(Lettre de livre) 그리고 책읽기 수업, 이따금 운동일지- 진주후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초보 순례자우리는 인생이라는 길 위에서 늘 초보처럼 실수하고, 넘어집니다. 나도 그 길의 끝을 향해 묵묵히 걸어가는 수 많은 순례자들 중 한 사람입니다. 우리 모두 'Buen Camino!'
정윤의 이혼해도 잘 사는 이야기이혼을 되돌아보며 이혼을 고민하고 있으신 분들, 이혼으로 힘들어하시는 분들,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분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은 글을 쓰고 있는 작가 정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