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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를 견디고 다시 나아가며 나를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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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수원의 한 09년생 남자입니다. 사회적인 주제의 소설이나 평소 일상에서 얻은 작은 깨달음들을 씁니다. 당신의 하루가 오늘도 마치 내일처럼 빛날 것임을 바랍니다.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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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버드
평론, 에세이, 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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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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