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6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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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바다
아직도 난 내가 누구인지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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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날들
책을 좋아하고 '사랑'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마음을 안아주고 위로가 되는 다정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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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분주
그저 열심히만 살았습니다. 부자가 되고싶습니다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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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le
브런치에 길들여지지 않는 내 마음대로 작가,
시문학계의 뱅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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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
버티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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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
선한 영향력을 믿습니다. 좋은 사람이 되어야 좋은 글을 쓸 수 있단 말도 믿습니다. 언젠가 정말 좋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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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무
문인이 되고 싶었던 의사, 순천향전임강사, 을지대 조교수,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초대 신의료기술평가사업본부장,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수석연구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기준수석위원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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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조아
행복을 탐구하고 나에게 행복을 주는 결혼, 걷기, 일, 교육, 청소 연습을 하고 있는 누룽지조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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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희
직장, 직장인, 그리고 사람들의 작고도 소중한 일상의 이야기를 담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사람들 사이에서 홀로 설수 있는 진실한 사람을 꿈꾸며 글을 나누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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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리
구옥과 빌라 사이의 작은 어린이집에 대한 이야기꾼. 엄마라는 직업과 교사라는 직업으로 치열하게 살아가며 꾸준히 글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