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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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한시
평범한 워킹맘입니다. 치매로 아이가 되어가는 엄마를 보며, 엄마의 엄마가 되어보려 글을 적습니다. 감사한 이웃님들 덕에 <치매에 걸리고서야 사랑한다고 말했다>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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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빚는 영양사
영양사, 요리연구가 / 건강한 채식 레시피를 개발 중입니다. 기자(월간식당, 농수축산신문사 외)를 지냈고 지금은 저를 위한 글(에세이, 시, 웹소설)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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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재
세상 끝 포르투갈 알가르브(Algarve)의 오렌지 태양 아래에서 살고 있는 '알(가브)''(아)재'입니다. 문화 유산을 동시대에 알맞게 스토리텔링하는 방식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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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37.5도의 미열 같은 사람. 약간 흥분되어 있으나, 평정심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적당한 유연성과 따뜻한 다정함으로 타인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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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솜
글쓰기 배우는 요리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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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
틈틈이 읽고 쓰고 있습니다.
친구를 만나러 가는 버스 안에서,
퇴근하며 집으로 돌아가는 길 위에서.
자기 전 느슨한 침대 위에서.
가볍게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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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뚝
한국외대통번역대학원 한불과 졸업. 프랑스어 밥벌이 15년차, 초보 워킹맘 4년차, 자기계발 매니아 3N년차 김오뚝입니다. 글로 서로 다른 세상을 이어주는데 기여하며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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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랑
이것저것 작성하기 좋아하는 청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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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ther
문학과 예술을 전공한 퍼포먼스 마케터. 취미는 독서와 영화감상, 그리고 여행. 브런치엔 좋아하는 것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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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샤
생의 광막한 여정 앞에서 결단코 무너지지 않고 쓰며 살고 살며 쓰는 세상에 아직은 희망이 있노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