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 머릿속

시간이 지나도 그 자리인것 같을때

by 머쉬룸

시간이 지나도 제자리 걸음인것만 같은 내 머릿속은 요즘 운동으로 가득차있다. 그래서 이 제자리를 탈출하고자 내가 선택한 방법은 운동이다.


인간의 뇌 자체가 가만히 있으면 부정적인 생각으로 흐르는 엔트로피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나는 최대한 부정의 늪으로 빨려들어가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예를 들면 운동이다.

그 중에서도 쉬운 운동이 아닌.. ( 쉽다고 표현하기도 애매하지만.. ) 정말 격한운동이 필요했고, 그걸 나는 폴댄스로 정했다.


폴댄스를 처음 배운날, 정말 온몸이 두드려맞은 것처럼 아팠는데, 잠은 정말 잘 들었다. 그리고 운동을 하고나면 개운함 때문인지 긍정적인 생각으로 나 자신이 변하는 것을 알게되었다.


지금의 이 흐름을 나는 잃고 싶지 않다. 긍정적인 생각말이다! 긍정적으로 사고하다 보니 남들도 하는걸 내가 왜 못해? 라고 생각하게 되고,

20대 중반부터 쇼핑몰을 하고싶던 나의 자그마한 꿈을 계속 끌어올리고 있다. 사실 제작년에 스마트스토어에 상품을 올리기까지는 했었다. 사업자 등록을 해야해서 혹시나 회사에서 알게될까, 그 부분이 걸려서 바로 접기는 했지만.


그래서 생각해낸 방법은, 당근마켓이었다!


물건을 소싱해서, 당근마켓으로 한두개는 팔았는데, 그 이상은 팔기가 어려운 한계점을 발견하고 또 다시 쇼핑몰을 마음속에 고이접어두었다. 그리고 물건은 오피스텔 붙박이장 안에 고이 놓여있다.. 그 중에 엄마도 하나주고,,언니도 하나주고,, 했다 ㅎㅎ


지금 내게 필요한 건 공부다. 마음 공부, 돈 공부, 건강 공부 등등. 올해도 1분기가 다 갔다. 2분기에는 조그마한 성과라도 가져올 수 있는 목표를 세워봐야겠다.

그리고 그 전에 브런치를 종종 들러야 겠다. 목표는 크게, 실천은 꾸준히, 시간이 걸리더라고 꾸준하게.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국민임대 주택에 당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