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를 추가했습니다
내가 유명해지고 싶은 분야가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해봤다. 그리고 그 중에는 이전부터 내 머릿속에 있었던 '운동' 카테고리.
나는 어려서부터 운동을 곧잘했다. 반에서 철봉 매달리기는 늘 가장 오래 매달려서 1등을 했고, 50미터 달리기도 1등, 언제나 반에서 달리기를 가장 잘했다.
키가 늦게 큰 점을 고려한다면, 내키가 컸다면 나의 운동적 능력도 엄청난 결과를 얻을 수 있지는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물론, 한국 육상선수는 한계가 있을 수는 있겠지만 말이다 ㅎㅎ
그래서 나는 주제를 '건강,운동'으로 정했다. 이 카테고리로 올 한해를 달려보려고 한다. 그동안 헬스장에서 기구 사용법을 문의해가며 운동을 했었는데 이제 PT를 받아보려고 한다.
아래는 작년 12월 진행했던 건강검진 결과지이다.
내 몸무게는 45KG를 기준으로 +-3KG의 범위를 벗어난 적이 없다. 31년 인생을 살면서 말이다.
그리고 살면서 식단 관리를 하는지, 운동은 뭘 하는지 질문을 참 많이 받기도 했다.
그만큼 신체관리 측면에서는 어느정도 자신이 있다.
어렸을 때는, '너무 마른거 아니야, 살좀 쪄~'하는 소리를 어마무시하게 듣고 자랐다. 우리나라는 뚱뚱한 사람한테는 너무 뚱뚱해~ 라고 말하지 않으며서 마른 사람은 하대하는 경향이 있다. 아무래도 살이 없으니까 본인보다 약할 거라고 생각하는 기저가 깔려있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때도 있다.
이제 운동으로 어느정도 내 몸을 다졌고, 몸을 제대로 한번 만들어보려고 한다. 3개월간을 고민한 결과가 이제야 나왔다. 카테고리를 정한 나에게 축하를 내주며 앞으로의 기록을 여기에 공유하려고 한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잘 실행해 나갈 수 있기를! Bless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