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집
올해는 연초부터 마음이 바빴습니다. 바로 아파트 매매 때문이었는데요.
시간이 없고 매물을 보러 많이 돌아다니지 못하는 상황이라서 급매로 나온 매물을 정말 급하게 사게되었습니다.
이렇게 얼렁뚱땅 아파트를 사도 되는건지 아직도 잘 모르겠지만 제가 어떤 마음을 가지고 어떻게 매매를 하였는지 기록해 나가려고 합니다. 실제 매매를 마음먹은 뒤 2년이 지나서야 사게 되었으니 그만큼 부동산이라는 건 어려우면서도
급매 물건을 하루만에 결정한 나를 보니 그 어떤 것 보다 행동력이 모든 걸 결정하는 것 같아 쉬운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려우면서도 쉬운게 부동산 매매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2년마다 이사다니지 않아도 되고, 내가 원하는 대로 내 아파트를 바꾸어갈 생각을 하니 기분은 좋습니다.
만34세, 생애 첫 보금자리를 마련한 내게 축하를 찐하게 해주려고 합니다.
앞으로의 이야기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