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자산은...
올해 집을 사고 나서 자산이 많이 뛰었습니다.
빚도 자산이라고 한다면 저의 총 자산은 약 7억정도로 올라왔습니다. 수도권에 5억정도 하는 부동산과 약 2억 5천만원의 주식과 비트코인을 들고있습니다.
2024년 자산은 3억정도였는데, 부동산을 구매했더니 7억원으로 두 배가 되었습니다.
(그만큼 빚이 많이 늘었지요.)
저는 DC형으로 퇴직연금을 운용하고 있는데요. S&P 500을 약 4년동안 꾸준히 적립하였더니, 퇴직연금 이익 역시 천만원대로 올라왔습니다. 돈이 불어나는 만큼 엄마와 함께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시간들이 상상되어 행복해지곤 하다가도, 엄마가 먼저 떠나게된다면 그 이후의 나는 어떤 걸 보고 인생을 살아내야하나 하는 고민도 깊어지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매년 엑셀로 제 자산을 계산하고 있는데요. 년 15% 수익을 일정하게 유지한다고 가정할 경우, 미래의 제가 부자가 되는 것은 거의 확실시 되었는데, 그만큼 현재의 시간들을 의미있게 보내야 미래의 내가 후회하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주식, 비트코인 포트폴리오 중 약 80%가 미국주식인데, 지금은 이 개별주로 된 것을 쪼개서 일본 주식으로 좀 옮겨볼까 생각하고도 있습니다. 제가 눈여겨보던 종목이 올해에만 거의 40%가 오른 것을 보고 약간의 확신을 가졌습니다.
일본의 경우, 개별주를 사게될 경우 구매가능 수량이 100단위부터 시작하다 보니 한번 살 때 목돈이 들어가게되는데요. 지금 당장 투자할 목돈이 없으니 기존 주식을 팔아서 들어갈까 보고 있습니다.
집을 사느라 미국 주식을 일부 팔았고, 올해에 2600만원의 수익을 내서 내년에 내야할 세금도 있어서 여러가지 고려해야할 게 많습니다.
현재는 Trading view 를 구독하며 차트를 익히는 연습을 하고 있는데,
내 방식이 잘 맞는지 보려면 매매를 자주자주 해보아야겠습니다.
2년안에 자산 2배를 달성했습니다. 올해에만 내 자산이 얼마만큼 성장할지 기대하게 되는 4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