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8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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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윤
연주자.작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가고 싶은 곳을 가며 쓰고 싶은 이야기를 씁니다. 좋은 글을 쓰는 좋은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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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다양한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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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뽕
꿈많은 몽상가, 세상 모든 엄마들이 누군가의 전부임을 말해주고픈 오지랖 불량엄마, 엄마의 편파적 엄마편이 되어주고픈 세상 어느곳의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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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배우 B씨
은빛 머리카락을 가진 멋진 노인이 되고 싶은 직장인, 엄마, 그리고 이세상에 하나뿐인 '나'입니다. 이혼을 통해 더 단단해진 삶을 살고 있으며 그 과정과 이후를 기록으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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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 베짱이
발달 장애인의 아빠, 비건 지향인, 매일 글쓰는 자, 매일 책읽는 자, 공복감을 즐기고 싶은 자, 너무 애쓰지 않기 위해 애쓰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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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id
직장생활 19년 차, 15년째 글 쓰는 직장인,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아빠, 매 순간을 글로 즐기는 기록자. 글 속에 나를 담아 내면을 가꾸는 어쩌다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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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르담
직장인, 작가, 강연가의 페르소나를 쓰고 있습니다. '강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의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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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진
대구 취향 커뮤니티 '나를위함' 대표입니다. 지은 책은 『운동의 참맛』,『우리 각자 1인분의 시간』, 『보내지 않을 편지』, 『내 삶의 쉼표 1, 2』(공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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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치
잘 읽히는 글이 장땡이라 믿습니다. 근데 생각도 하게끔 만들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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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우
남극 세종기지 5번. 장보고기지 4번 방문/극지연구소 8년근무/현재는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근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