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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루비
아이들의 수학 공부를 도와주고 싶은 오지랖 넓은, 매우 평범한 동네 아저씨의 잔소리. 학생과 학부모에게 얼굴보고는 차마 대놓고 말할 수 없었던 수학 학원장의 쓴소리. 그리고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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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i Ch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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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n
인생을 살아가며 대단한 업적을 단시간에 세우는게 대단한게 아니라 , 매일 꾸준히 성실히 임하는 자세야 말로 가치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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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
뭐든지 늦게 깨닫는 사람. 늦게 깨달은 걸 글로 쓰는 사람. 대책 없는 이상주의자 IN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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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글
글짓기를 밥 짓는 것처럼 멈추지 않고 쓰는 사람이다. 시문학과 월간문학 신인상 시 부분 당선으로 문단에 들어왔다. <여전히 이기적인 나에게>외 다수 작품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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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화
강수화 진주여고 졸업,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Beauty College 졸업. 한국소설가 협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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