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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파자마를 입은 공대생
파란 작업복을 입는 직업인의 삶과 빨간 파자마를 입은 개인의 삶이 예쁘게 섞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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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슬
<불안의 쓸모> ,<유연하게 흔들리는 중입니다> 를 썼습니다. 다정한 마음으로 성실하게 몸과 마음을 읽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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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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