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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떵싸다 내 얘기 엿들은 썰
입은 닫을수록 좋다던데…
직장에선 더더욱 남의 이야기는 삼가야겠다는 다짐을 하며…
속담 하나 투척하고 갑니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밥말은 라면 먹고 싶다~~
간호사 손만두의 행복한 일상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