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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간호사 손만두 Oct 06. 2021

불 꺼진 화장실도 다시 보자!

떵싸다 내 얘기 엿들은 썰


입은 닫을수록 좋다던데…

직장에선 더더욱 남의 이야기는 삼가야겠다는 다짐을 하며…


속담 하나 투척하고 갑니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밥말은 라면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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