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례함은 못 참지

by 에스포맘

세상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관계 속에서 살아갑니다.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으니까요.

첫 번째 관계는 가족입니다.
그다음은 친구, 직장 동료, 그리고 결혼을 하면 배우자와 아이들과의 관계까지…
이렇게 우리는 끝없이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갑니다.

만나는 사람 중에는 좋은 사람도 있고, 그냥 그런 사람도 있고, 배우고 싶은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끔은 정말 무례한 사람도 있지요.

사람마다 살아온 방식, 태도,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이 다른 건 당연합니다.
모두 같을 수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가끔은, 관계를 이어가고 싶지 않을 만큼 선을 넘는 무례함을 보여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왜 저럴까?’ 싶다가,
나중에는 ‘아, 그냥 나랑 결이 다른 사람이구나’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 무례함이 반복되고, 결국 “이 사람은 정말 무례한 사람이구나” 하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어쩌면 그 무례함이 나에게만 향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 사람 나름의 사정과 이유가 있겠지만,
계속해서 상처를 주고, 마구 뱉는 말로 힘들게 만든다면 그 관계는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함께 있으면 힘이 나지는 않더라도,
만날수록 지치고 힘이 든다면 거리를 두는 게 맞습니다.
왜냐고요?

세상에는 정말 많은 사람이 있고,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갈 시간은 생각보다 짧기 때문입니다.
그 짧은 시간을 무례한 사람에게 상처받으며 보내기에는 너무 아깝습니다.

기억하세요.
10명의 사람이 있다면, 그중 1~2명은 나를 좋아하고,
7명은 나에게 아무 관심이 없으며,
마지막 1명은 나를 싫어합니다.

그렇다면 나를 싫어하거나 무례한 사람에게 마음을 쓰기보다,
나와 결이 맞고 좋아해 주는 사람에게 집중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요?

오늘도 나와 맞는 사람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무례한 사람과는 건강한 거리를 두길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도 저와 당신의 성장하는 하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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