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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디
쓰고 그리는 걸 사랑하는 엔지니어예요. 지금은 호주 멜버른에 살고 있지요. 20대의 모난 나에게 해주고 싶은 따뜻한 이야기들을 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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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
어젯밤 불어온 바람이 어디로부터 왔는지 알 수 없다. 바람의 행방을 찾아 걷다 보면 언제나 나는 다시 여기로 와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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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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