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71명
-
회복작가 이서온
막노동과 경비원, 중국집 배달원. 호텔 경영자로 섰다가,
모든 걸 잃은 뒤, 비로소 제대로 걷기 시작한 사람의 이야기 —회복과 희망의 언어로 조용히 당신의
하루에 놓고 싶습니다.
-
여백에 머물다
글 사이의 마음을 읽습니다 ㆍ브런치스토리입니다.
-
노란 잠수함
익숙한 풍경 속에서 새로운 시선을 발견하고, 지나간 감정의 잔해를 찬찬히 더듬습니다. 작고 사소한 일상이, 누군가의 마음에 오래 머무는 문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
마리엘 로즈
빛이 스치는 순간의 마음을 오래 바라보고
조용히 이해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고요하나 가볍게 스며드는 향 같은 글.
천천히 마음을 쓸어내리는 이야기.
그런 문장을 꿈꿉니다.
-
시노
일상의 틈에서 흩어진 마음의 결을 조용히 길어 올립니다.
잠시 속도를 늦추고, 오래 머무는 여백을 건네고 싶습니다.
-
최병석
최병석의 브런치입니다.
<일상다반사>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모두 신나고 재미있다면
싸울일도 없고 얼굴 붉힐일도 없을테죠?반전이 있는 웃음을 선물하는 마음으로 글을 쓰겠습니다.
-
강석효
공룡 나라 경남 고성에서 아이들과 오늘도 열심히 알콩달콩 살아가고 있는 시골 교회 목사입니다.
-
nj쩡북
nj쩡북 브런치입니다.
삶의 외침과 소소한 풍경 속 빛나는 조각들을 글로 엮습니다. 저만의 탐험을 통해 용기와 소통의 씨앗을 심으며, 당신 마음에 작은 울림을 전하고 싶습니다.
-
린다
말보다 글로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더 편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일상의 소중함을 잊지 않기 위해 글을 씁니다 조용히 감정이 머무는 시간, 당신의 하루에 작은 쉼표가 되기를.
-
Jake Shin
대기업에서 차량 전장 사업기획일을 하고 있습니다. 일상의 행복을 추구하고 있으며, 타인과의 교류 및 독서 활동 으로 삶의 의미 재해석을 좋아합니다. 커리어 분야에 관심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