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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민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기고, 출판 등 문의는 아래 ‘작가에게제안하기’로.
생각하고 기록하는 사람생각하고 기록하는 사람
마르쉐친구들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대화하는 농부시장 마르쉐를 운영합니다. 먹거리를 중심에 두고 삶을 연결하는 일들을 하고자 합니다.
프로글쓸러안녕하십니까? 열심히 글쓰고 싶은 프로글쓸러입니다. 앞으로 서평, 강연, 출사, 제 직장 생활 등등 다양한 이야기를 글로 남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appyMomentsHappyMoments의 브런치입니다.
홍밀밀프리랜서 에디터/인터뷰어. <나를 키운 여자들>을 썼어요. 문의나 제안은 hong698@gmail.com
선의비디오보다 텍스트를 선호하는 영상 컨텐츠 서비스 기획자ㅡ 이지만 당분간은 재택 휴직자.
구구구구절절의 구구입니다. 독서 커뮤니티 들불을 만들고 있습니다.
아나스타시아출판노동자. 지은 책으로는 《편집자의 마음》, 《들어봐, 우릴 위해 만든 노래야》(공저), 《취미로 축구해요, 일주일에 여덟 번요》 등이 있다.
봄이 내리면책 읽는 게 유일한 특기이자 취미인 민음사 출판 마케터. 주로 책 리뷰를 씁니다.
예인평화로운 산과 회색 도시를 정신없이 오가는 사람.
장재준직장생활을 하며 기획.디자인 경영 일을 하다가 지금은 디자인학 연구를 하며 책을 쓰고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혜윰쓰다옳은 책을 통해 명확한 사유를 하고 싶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이지 않은 선에서 구체적으로 쓰고 싶습니다.
늑대아이writer&出版人 소설 '답답한 재주를 가진 남자'를 썼습니다 1인출판사 '리니문고'에서 일합니다 단행본 에디터로 일합니다
siljonler현실에서 부유하는 삶이, 대지에 뿌리내리기를 희망하는 호모사피엔스: 영화와 책, 그리고 고양이를 좋아합니다.
제이크M사유(思惟)하는 에세이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