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1. 기댐(반딧불의 따스한 품에)

하니 가면 하나 온다

by 감성반점

기댐


칠흑 같은 바다, 일렁이는 물결.
유혹하는 불빛, 기대고픈 마음.

또다시 주어진 삶의
따스한 품에 안겨,
다시 일렁이는 마음 위로
반딧불 하나, 조용히 빛을 낸다.

하나 가면, 하나 오지 않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