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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더레스
돈 많이 주고 안정적이라는 은행을 그만두고 "도전하는 삶"과 "의미있는 삶"을 위해 글을 쓰며 전국을 돌며 금융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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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조셉
1984년 생, 부산 출생 - 독일 7년 생활 후 현재 프랑스에서 거주. 아들 둘을 키우고 있는 평범한 아줌마. 직장에서 나와서 이제는 새로운 도전을 해보려고 하는 마흔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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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러 문
고요한 마음으로 달님을 마주하길 원합니다. 情의 이름으로 나와 그대들을 용서하고 싶은 글쟁이. 글의 힘을 믿는 사람들과 일상과 마음을 나누며 치유의 삶을 살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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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파이어족
27살에 공직에 입문하여 초등 자녀 둘을 두고 47살에 조기퇴직하였습니다. 직장이라는 굴레를 벗어나 가슴 벅찬 자유의 세계로 나와서, 매 해마다 다른 주제의 삶을 살아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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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소소한 일상을 나누고 있어요. 제 솔직한 이야기를 읽으시는 분들께 힘이 됐으면 합니다. 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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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재
저는 변호사로서 로펌, 감사원, 일선 경찰서, 경찰청에서 근무를 한 경험이 있습니다. 한 아들의 아빠이기도 합니다. 수사관으로서 워킹대디로서 삶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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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 윤
미세스 윤의 브런치입니다. 지방에 사는 다둥맘의 가볍고 느긋한 육아 살림기, 중간중간에 재미를 찾는 글입니다. 그냥 뭐라도 하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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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유정
나를 찾아가는 30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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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교육학과 정치학을 거쳐 경제학 공부 중. 은행과 시민단체를 거쳐 민간 연구소 & 독립 HR컨설턴트... 경제와 조직에 대해 주로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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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다
우리 인생의 결말은 모르지만 제가 쓰는 글의 결말은 알기에 감정을 견딥니다. 글을 쓰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 스트레스를 객관화시킵니다. 삶의 애환을 글로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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