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28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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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지인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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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글
생글생글 미소 띈 얼굴로 돌아다니며, 생생하게 살아있는 글을 쓰고 싶은 전직 방송작가, 한국어교사, 그리고 아내이자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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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영 Good Spirit
일상(日常)에서 느낀 일상(一想)을 쓰고 있습니다. 그림책강사, 전통놀이강사, 책샘, 영어강사, 퍼실리테이터로 활동 중이며 해외인솔교사, 영상번역가로 일했습니다. 여행을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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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싼
현직 미국 워싱턴주 공립초등학교 6년 차 교사가 들려주는 미국 생활. 출간을 꿈꾸며 꾸준히 쓰고 있어요. 이민 1.5세대 경험과 관점, 교육/커리어 정보도 함께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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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entMeditator
삶 속에서 마주하는 작고 섬세한 순간들을 글로 담아내고 싶습니다. 일상의 사소한 것들 속에서 영감을 얻어, 독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생각할 거리를 선물하는 글을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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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
티제이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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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마살
역마살 단단히 낀 사람. 내일은 또 어디에 있을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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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시현
'그래서 아아 처음부터 잘 살아야 했었니라'(김남조,꽃샘눈) 하지만 오늘부터도 괜찮을 것 같다. 글도 오늘 더 잘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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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e
팬더믹 속 시애틀 배경 신혼생활 중. 의욕이 없다가도 생기는 그런 생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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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지
먼길 돌아, 뒤늦게 노트북 앞에 앉았습니다. 글을 쓸 수 있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