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무력감이 팽배한 교직 사회에서
우리 아이들, 내 아이가 믿고 의지할 선생님들이
더 이상 그 자리에서 버티지 못하심에 죄송스럽고
동료 교사로서 도움이 되지 못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