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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서른살, 두번째 회사였던 방송사를 그만두고 캐나다 핼리팩스로 왔습니다. Email: raininglike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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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리
건강한 의생활', 건강한 나로 살기에 대한 경험을 나눕니다. instagram @yuricle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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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향
두 아이 엄마. 기자. '아이 가져서 죄송합니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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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살다가 프푸간 Psign의 감성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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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로 그리는 그림일기 | one-diar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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村上春樹。Conquest of Happiness。小確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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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엄마에겐 오프스위치가 필요해>를 출간했습니다. 20년간의 직장생활을 마무리하고, 현재는 사업과 프리랜서를 병행하며 두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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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씨
-북소믈리에 7년, 육아휴직 3년, 고객상담 3년하다 퇴직 -독서지도사로 재취업하여 2년여 활동 -우연한 기회로 학교도서관 사서로 일하게 되어 만족중 -삼남매 육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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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짱
육아살림은 못해도 셀프토닥은 잘하고, 마구 흔들려도 애써보는 스스로가 좋은 서른여섯. 요런 삶도 살아볼 만하고 재미진 구석이 있다고 말하고 싶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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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쯔뜨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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