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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브로 박상훈
마케팅으로 사람과 사업의 성장을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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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셰
공무원생활로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겪고, 더이상 출근하지 않는 삶을 살겠다고 선언후. 저의 먹고사니즘과 성공학에 관한 에세이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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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꽤 오래 일한 방송기자. 녹색 풍경을 사랑하는 사람. 그래서 단독 주택에 살기로 한 사람. 워킹맘 아니고 워킹 페어런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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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슈에뜨 La Chouette
Real life could be sweeter than dre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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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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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늦기 전에
메멘토 모리! 죽음을 마주하는 경험을 통해 얻은 깨달음을 공유합니다. 많은 이들이 더 늦기 전에 가족에 대한 사랑을 깨닫고 스스로 살아가는 이유를 찾을 수 있길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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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ll Water
미국인 남편, 아들과 함께 미국에서 살아요. 미숙아들의 삶과 작고 느린 아기를 키우는 다난한 일상에 대해 이야기 해 보고자 합니다. 육아라는 것이 얼마나 개고생인지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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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배우 B씨
은빛 머리카락을 가진 멋진 노인이 되고 싶은 직장인, 엄마, 그리고 이세상에 하나뿐인 '나'입니다. 이혼을 통해 더 단단해진 삶을 살고 있으며 그 과정과 이후를 기록으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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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리스트 귀선
낭만적인 하루를 위해 읽고 씁니다. 단순하고 가벼운 삶을 지향합니다. <맥시멀라이프가 싫어서>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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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엄마이자 암환자입니다. 암진단 후 겪었던 혼란과 공포, 그리고 상처가 나아가는 과정을 이야기 합니다. 글을 쓰며 나를 치유하고 누군가가 함께 치유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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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현
조금 이른 은퇴를 했습니다. 은퇴의 과정과 그 이후의 삶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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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란
덴마크 거주 10년차. 사랑따라 건너 온 나라에서 두나라 사이 어딘가의 경계인의 삶이 아닌 강점만 모아 더 강력해지는 하이브리드인의 시선을 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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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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