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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abum Byun Oct 24. 2016

작은 회사가 살아가는법.

우리는 작은 회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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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엑스는 작은 회사입니다. 우리와 함께 일하는 멤버들의 가족들은 저희 회사를 잘 알지 못 합니다. 그래서 회사에서는 항상 고민이 많습니다. ‘어떻게 하면 가족들에게 회사를 조금이라도 긍정적으로 알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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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멤버들의 생일에 부모님께 케이크를 보내드리기도 하고, 일 년에 한 번씩 해외로 워크숍을 가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부족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생각하고 또 해서 하나의 이벤트를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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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을 모시고 좋은 레스토랑에서 식사 대접을 해드린 기억이 있으신가요? 
저는 가끔 부모님을 모시고 좋은 레스토랑이나 뷔페에 가서 식사를 하면서 이야기를 나눕니다. 이런 경험을 저희 플러스엑스 멤버들도 부모님 혹은 가족들과 좋은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플러스엑스에서 부모님과 함께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함께 식사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고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이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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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일하는 멤버들 그리고 부모님 가족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고, 작지만 함께 일하는 멤버들을 아끼고 아끼고 있다는 것이 아주 조금이라도 전달되었으면 합니다. :-)  


앞으로도 한 공간에 있는분들이 모두 행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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