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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화
한숨
by
문성희
May 1. 2025
외줄 타기가 무의미해지는 날엔
하늘을 보랴
땅을 보랴
허공을 보랴
그저 내 그림자 마주하며
한숨짓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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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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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 여백에 풀어놓은 작은 언어 조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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