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by 문성희




당신의 얼굴을 가만히 바라본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눈코입 보드라운 피부 하나까지 놓치지 않고 내 안 깊숙이 새기고 또 새긴다








월, 수, 금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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