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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글짓다빈 Dec 31. 2019

감정 과잉


시를 왜 쓰니?

그림은 왜 그리니?

사진은 왜 찍는 거야.

연극을 왜 하니?

노래는 왜 불러?

.

.

.

그건,

감정 과잉을 주체하지 못 해서 라는 말.

심각하게 동의한다.


자기 표현을 해야하는 사람은 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죽는다.

죽는다. 묵은 감정은 독이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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