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통대 입시는 내년 봄에 다시 도전하기로
진급시험공부와 수영등록으로 방향을 돌립니다.
가족의 소중함과 살아가는 이야기를 남깁니다. 엄마가 돌아가시고 아빠와 합가하여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