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윤슬

프로필 이미지
윤슬
<흔들리는 '나'라도 좋아> 이혼, 암,가장, 실패.. 우릴 흔들어대는 것들은 왜 이리 많죠? 걷기여행과 우연히 만난 그림그리기를 통해 시작하게 된 자기돌봄치유 이야기입니다.
브런치 정보
구독자1
관심작가3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