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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그리
더 나은 삶에 대하여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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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란
직장에 다니며 읽고 쓰고 딴생각을 많이 합니다. 한번에 하나밖에 못하는데 이상하게 늘 여러가지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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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금성
전 은행원, 국회의원 비서관. 지금은 Data Science를 공부하며 창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공동체를 지향하는 합리적인 개인주의자가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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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르빠
그동안 논문이나 보고서를 쓰며 살았습니다. 이제 딱딱한 글을 내려놓고 그 동안 써보지 못했던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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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루비
아이들의 수학 공부를 도와주고 싶은 오지랖 넓은, 매우 평범한 동네 아저씨의 잔소리. 학생과 학부모에게 얼굴보고는 차마 대놓고 말할 수 없었던 수학 학원장의 쓴소리. 그리고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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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
Ria에요. 행복하게 사랑하려면 글을 써야겠다 생각했어요. 달리고, 잘 먹는 행복도 나눕니다. 함께 라면 더 행복해질 테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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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집 고양이
다시(갱)살아(년) 보(기)하고 있는 두 아이들의 엄마이자 초보 집사이자 국문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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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엄지
저와 같은 아픔이 있는 분들께 공감의 위로와 해소할 용기를 주고자 글을 씁니다. 우리 같이 해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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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코북
한국책의 한국 탈출을 도모하는 북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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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예스
마흔. 회계 경리 워킹맘. 깡시골에서 유.초년 시절을 보냈습니다. 2018년도부터 인생을 바꾸고 싶어서 책을 읽기 시작 했습니다. 이제는 진짜로 인생을 바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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