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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
역사교사. 수업만 할 줄 아는 교사가 아닌 지혜를 알려줄 수 있는 교사가 되고 싶어 글을 쓰기 시작. 소소한 일상을 아이들과 나누는 시간이 행복한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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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배우 B씨
은빛 머리카락을 가진 멋진 노인이 되고 싶은 직장인, 엄마, 그리고 이세상에 하나뿐인 '나'입니다. 이혼을 통해 더 단단해진 삶을 살고 있으며 그 과정과 이후를 기록으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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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일기
담담하게 쓰는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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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춘
남녀가 만나 부부라는 이름으로 서로의 몸에 동아줄 칭칭 감고 사는 게 때로는 사랑이고 행복일 때가 있다. 그러다 언젠가는 지겨워 묶인 동아줄을 끊고... <일러스트 프리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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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무소김주사
바르게 따뜻하게 살고 싶은 사람입니다.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그리고 주민센터에 근무하는 공무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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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개군날돌들막
점점 더 내가 좋아지는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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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은
가족들과 저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써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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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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