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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 남성지 기자, 30대엔 생계를 위해 평범한 직장인이 됐습니다. 젊은시절 연애에 미친 남미새, 부모님께는 불효녀. 지금은 제법 정신을 차려 글로 과거를 청산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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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간호사
간호사이기도 하고, 환자이기도 합니다. 치료제가 나올 그 날을 기다리며 글을 씁니다. 독립출판 < 병실로 퇴근합니다 >, <필사 시크릿>, <내가 글을 쓰는 이유>(공저)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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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이창
이제는 한번이라도 진짜로 살아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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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방
이것저것 경험하는<N 잡러>입니다. 저의 이야기가 미래에 불안을 느끼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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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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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경
에세이 작가, 곧 소설가. 저서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저 홀로 피어난 꽃처럼 나답게 그렇게>, <인생은 사랑 아니면 사람>. 작업문의 chubk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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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frag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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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등단시인 칼럼니스트
루비의 태양이 되고 싶은 등단시인, 칼럼니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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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얀
하고 싶은 일 하며 삽니다 persimmon_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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