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겨운 아침 햇살에
두 눈을 떠 바라본 천장에도
다시금 살아갈 희망을 준 건
그건 바로 사랑이었네
집으로 돌아오는 길
지치고 힘들어 마신 술 한잔
마침 울리는 벨소리에 받은 전화는
뜨거운 여름과 매서운 겨울에도
두 다리를 움직이게 한 건
두 눈을 떠 세상을 바라보게 한 건
그게 바로 사랑이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