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19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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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밍웨이
생각을 글로 나타내는 것, 글로 표현한다는 것은 정말 멋진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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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
상담사(심리검사,상담,언어치료,심리학박사), 행정사(법학,사회복지학박사), 강사(성인지,학교안전교육),공연가(해금,우쿠렐레,진도북춤,성악,피아노), 미용봉사(헤어,피부팔다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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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희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반짝 빛나는 아름다운 순간을 찾아 글을 씁니다. 조금 더 느긋하고 흥겨운 매일을 꿈꾸며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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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렷 경래
캐나다 거주/ 시와 수필/ 찬양 솔로 음반 (2012)/ 시집 "떡", "그냥 그런 그날 오후", ”농담“ / 수필집 "이민자지만 괜찮아", "오 나의 수퍼 호스트“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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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화
강수화 진주여고 졸업,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Beauty College 졸업. 한국소설가 협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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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람
매일 매일 조금씩 자라가는 나무 처럼, 저도 조금씩 자라 갑니다. 직장생활을 하며, 함께 사는 고양이 이야기, 대안학교 이야기, 일상 생활의 이야기들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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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ro del MUSEO DEL PRADO
스페인 마드리드에 살고 있는 작가, 노마드 여행자 / 프라도 미술관 이야기 저자, 티센 미술관 이야기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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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별
진짜 나를 찾는 방법으로 글을 써보기로 했습니다. 천천히, 한 걸음씩 걸어볼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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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모네이드
나를 들여다보려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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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Flower
Ai Flower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