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발
by
재발견생활
Feb 16. 2024
아래로
한 발
벼랑 끝 같던 시절을
어떻게 살아오셨습니까
그저 한 발 한 발
내디뎠더니
살아지더군
시멘트 담벼락 위에 지난 시절 담쟁이가 걸어간 발자국이 남았습니다.
한 발 한 발 꾸욱 마침표를 찍으며 걸어갔을 매일을 생각합니다.
keyword
하루
감성사진
사진
매거진의 이전글
나뭇잎에게
길에서 듣는 편지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