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생강 Aug 07. 2023

발목을 소중히 여기자




건강을 생각하는 어느 계절.

나는 어떻게든 나을 것이고 타인의 건강이 궁금해지는 계절.


주변 사람들의 건강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요즘이다.



『괄호의 말들』 살펴보기

인스타그램

유튜브

매거진의 이전글 사람이 안전한 세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