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1일 차

수학

by 김새옹


수학 시험을 치고 다시금 느낀 것.

쉽다는 핑계로, 빨리 풀 것이라는 자만으로,
반복을 넘겨 버리지 말자.


쎈이든, RPM이든, 개념원리든 다 비슷하고 같은 문제처럼 느껴진다. 그래서 한 문제집 정도는, 몇 문제 정도는 넘긴다. 하지만 나는 모두 해야 한다. 특히 시간이 가장 많이 드는 쎈은 꼭.


시간이 많이 든다는 것은 그만큼 내가 수학과 관련된 많은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그런 고뇌와 반복의 시간은 결코 헛되지 않다. 나도 모르는 새, 내 머리에 스며드는 식들이 시험의 결과를 가져온다.


잘하고 싶다면 게으르지 말자.


오늘 익힌 득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