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시대, 마케팅 리더의 우선순위

AI 효율과 인간적 연결을 동시에 잡는 6가지 실행 원칙

by 박충효 새우깡소년

2026년을 맞이하는 마케팅 리더의 우선순위: AI 효율과 인간적 연결을 동시에 잡는 6가지 실행 원칙


시작 - 속도는 AI가 만들고, 신뢰는 사람이 지키는 구조

2026년의 마케팅은 ‘더 빨리’와 ‘더 믿게’를 동시에 요구할지도 모릅니다. AI는 업무를 자동화해 시간을 벌어 주게 되는데요. 하지만 브랜드 신뢰는 사람의 말투, 책임, 진정성에서 생기기 마련입니다. 특히 한국 시장, 그중에서도 서울·수도권처럼 경쟁이 치열한 지역에서는 속도와 신뢰의 균형이 곧 성과의 차이로 이어지게 마련이죠. 그럼, 이제부터 2026년을 AI와 변화하는 환경 구조에 맞춰서 6가지 토픽으로 나눠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1. SEO에서 SOSEO로: 소셜 검색 최적화가 기본기다


이제 검색은 구글만이 가지고 있는 키(Key)가 아닙니다. 인스타그램·틱톡·유튜브에서 소비자는 “어디가 좋아요?”, “가격은?”, “후기는?” 같은 질문으로 답을 찾습니다. 이런 배경을 바탕으로 마케팅 리더는 2026년 SEO 예산 일부를 소셜 검색 최적화(SOSEO), 유기적 소셜, 크리에이터 협업으로 옮겨야 할 것입니다. 결국 SEO를 생각하는 전략적인 밑그림을 좀 더 넓게, 아니면 더 크게 다듬어야 하는데요. 특히 실무자는 메시지·자막·댓글·리뷰까지 키워드를 일관되게 설계해 답변형 콘텐츠(AEO)로 노출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려야 합니다. AI 소셜 리스닝은 상승 키워드와 검색 의도를 빠르게 포착하는 데 유용합니다.(이런 내용들이 확장되어 AIO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2. 인플루언서 마케팅: 이벤트가 아니라 코어 프로그램이다


대부분 생각하는 것인데요. 이미 경험했던 마케팅 방법이겠지만,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단발 캠페인으로 운영하면 학습이 쌓이지 않는다는 것을 기존의 운영 경험에서 얻었을 겁니다. 마케팅 리더는 크리에이터 파트너십을 코어 프로그램으로 만들고, 좋아요가 아니라 매출·리드·전환 같은 KPI로 연결해야 합니다. 실무자는 계약보다 관계(Engagement)를 관리해야 할 겁니다. 직원 중심의 '임직원 앰배서더'까지 포함하면 신뢰의 폭이 넓어질 수 있는데요. AI는 크리에이터 발굴, 성과 데이터 집계, 계약·정산 같은 반복 업무를 자동화해 운영하여 비용을 낮추고 사람이 집중해서 하는 커뮤니케이션에 몰입해야겠죠.


3. 소셜 인텔리전스: 마케팅 보고서를 넘어 전사 의사결정으로


소셜 데이터(소셜 플랫폼 상에 있는)는 고객의 ‘현장(에서 전달되는) 음성’ 일 겁니다. 서비스 및 제품팀은 불만의 원인을, 영업팀은 반응 좋은 메시지를, CS팀은 반복 이슈를 찾을 수 있습니다. 마케팅 리더소셜 인텔리전스(소셜 데이터를 기반으로 근거로 쌓을 수 있고,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 시스템)를 전사 공유 체계로 만들고, 특정 및 일부 지역별 반응 차이도 함께 읽어야 하는데요. 실무자는 월간 리포트에 머물지 말고 실시간 고객의 감정에 기반한 정서 변화를 감지하여 카피와 크리에이티브를 즉시 조정해야 합니다. 이는 즉, AI는 방대한 비정형 데이터를 요약·분류해 인사이트 도출 시간을 줄이고, 실무자는 데이터에 기반해서 메시지 - 콘텐츠 - 타깃에 따른 전략적인 대응 방안을 운영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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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현업을 중요시하는 'AI 기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코디네이터/성장자문가'로 업무를 하며, 팀/개인을 성장하도록 돕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20년차 디지털 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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