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4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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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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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구슬
아무도 궁금하지 않을 내 이야기로 위안 삼을 사람이 있겠지? 그 위안으로 다시 삶을 도전하는 사람이 있을 거야 . 스스로를 다독이며 인생 스토리를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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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우맘
안녕하세요! 드로우맘(drawmom) 입니다. 나를 찾아가는 긴 여정 속에서 듣고 읽고 사색하는 모든 것들을 글로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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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자
결혼 7년차. '다름'을 인정했습니다. '다름'을 인정하고 난 이후의 생각과 삶을 솔직하고 담백하게 기록합니다. 때로는 이혼한 남자의 대나무숲이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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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즐
그림 그리는 화가이자 프리랜서 작가. 글을 쓰며 생각한 것을 그림으로 그리고, 그림을 보고 생각한 것을 글로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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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ihnK
초등교사 출신이나 지금은 그만두고 다른 일을 시작했습니다. 나의 이야기가 교사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도움을 줄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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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비
내일의 발칙왕을 꿈꾸는 (구)모범생, (현)싱글맘. 한 줄, 한 줄 글을 쓰며 자유를 찾아나선 집요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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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샤
연애 전문 상담사, 연애가 어렵다면 전부 제 잘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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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은 조변
"나만 몰랐던 민법"과 "조변명곡", "조변살림"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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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엔떡국
무거운 듯 산뜻하게, 싱거운 듯 담백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