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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혁
시인, 수필가로서 만남과 글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동안 자기계발서 위주로 썼지만 인문학과 예술에 관련된 이야기를. 천천히 멈추지 않는 지혜와 공감으로 삶의 답을 찾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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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만
포럼M 디렉터로 활동하면서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 속에서 인사이트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www.tren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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