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세이지

암환자의 고통과 감정은

오롯이 환자의 몫이다


가족이라도 대신 아파줄 수도

느낄 수도 없다


잠을 잘 잔 게 아니라

고통에서 벗어나려고

잠들려고 노력했던 거였다

화, 금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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