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

by 세이지

항암 하면서

내가 가장 좋아하던 시간은

새벽 3시의 밤공기였다.


차도, 사람도 다니지 않는

밤하늘의 별이 조용히 빛나는 시간이

내겐 위로가 됐다.

화, 금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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