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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황
싱어송 라이터의 꿈을 품고 사는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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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
시작하는 홍시입니다. 다정한 옆지기, 뇌병변,지적장애를 가진 사랑스러운 딸과 함께 하는 삶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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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다은
드라마를 쓰고 다큐멘터리를 만들고 인생 서사를 스토리텔링 하는 글쓰기 워크샵을 진행합니다. '이야기는 구조 작업이다.' 존 버거의 문장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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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의 미친여자
"모든 여성의 마음속엔 자신만의 '다락방'이 있다고 믿습니다. 그곳에서 우리는 꿈을 꾸고, 분노하고, 글을 씁니다. 저의 다락방에서 시작되는 모든 이야기를 당신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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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하
시인, 아동문학가 ▷ 2023년 서울신문, 2019년 부산일보, 2020년 강원일보, 2012년 농민신문 신춘문예 시, 시조, 동시 부문 당선. 시집『알몸으로 자기보기 1, 2』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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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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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리브
작가, 부동산투자가,투리브 출판사 대표, 네이버블로그 방문하셔서 무료전자책 5권 받아가세요 ^^ blog.naver.com/hong9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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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터기
어쩌면 글감을 줍기 위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소소한 일상을 소재로 그저 따뜻하고 훈훈한 사람 냄새나는 글을 쓰고자 합니다. bluebird184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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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수 Jisu
주말에 집에 있지 못하는 바깥순이. 여행, 미술관 구경, 방탄소년단 덕질, 산책, 수영, 자전거, 책, 캠핑, 맥주, 춤 등등 놀이치료사로 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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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ry David
Larry David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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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
글쎄... 솔직할 수 있을까..... 나를 감추면 그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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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헌
김세헌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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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
딸아이를 키우며 소소한 일상에 녹아져있는 생각들을 기록합니다. 선명한 기억보다 흐릿한 기록이 가지는 힘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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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초코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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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목
한 가지 선택만으로 살기엔 인생이 너무 짧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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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영
89년생, 회사에서는 노동자로 집에서는 두 아이의 양육자로, 남는 시간에는 읽고 쓰는 사람으로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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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하는 시인과 아나운서
> 시를 닮은 소설, 소설을 닮은 시. 소설하는 시인과 아나운서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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