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00년대 초반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신조어가 있죠. 사람을 음식에 빗댄 '된장녀'가 그 주인공입니다. 이뿐인가요? 2010년을 기점으로 나온 '김치녀'도 있습니다. 혹시 이처럼 말도 안 되는 기준으로 타인을, 아니 어쩌면 자신을 가두고 있지는 않은지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여성주의 웹진 `SAIB-SAID`에서 자세히 알아보세요!
Words by 배하영
Illustration by 김영은
세이브(SAIꓭ)는 사회에 만연한 성에 대한 가부장적이고 보수적인 편견(BIAƧ)을 뒤집는 건강하고 안전한 섹슈얼웰니스 브랜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