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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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는 사회와 문화, 그리고 그 정서가 담깁니다. 남성적인 시각에서 고루하게 표현한 여성의 몸, 모양, 그 생김새들을 표현한 문장이 이제는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죠. 시대가 바뀐만큼 배제와 지배의 문학에서 윤리와 성찰의 문학이 무엇인지 고민해야할 때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성주의 웹진 'SAIB-SAID'를 확인해보세요!
Words by 노효진
Illustration by 신혜인
세이브(SAIꓭ)는 사회에 만연한 성에 대한 가부장적이고 보수적인 편견(BIAƧ)을 뒤집는 건강하고 안전한 섹슈얼웰니스 브랜드입니다❤️